예전엔 참 쉬웠는데 요즘은 쉽지 않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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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지세대은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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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차피 제가 한 것은 아니지만 ....
강된장에, 두부조림에, 양배추 찌고, 오이 소박이에,
동치미 국물, 계란 찜 ..
이게 별루 호화스런 밥상도 아니었고 ..
그냥 쉽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
적어도 저 20대 까지는요 ..
지금은 .. 대단한 진수성찬처럼 느껴지는 것은
어쩐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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