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주적은 북한이고 내부의 주적은 여성입니다. 

대한민국의 남성성을 억압하고 국방, 소방, 경찰 등 공권력을 흔들고 무력화시키고 각종 커뮤니티로 집단 카르텔을 형성하여 

사회의 공공질서를 흔들고 분열과 마찰을 조장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주장했던 한 남성은 같은 남성들에게 흠집내기에 당하고 

같은 남성에 대한 역차별로 공격을 많이 당했습니다. 

북한 정으니와 짱깨 개진핑에게는 한국여성만한 홍위병이 없을것이고 효녀라고 생각할겁니다.

그리고 잠재적 적대국인 루스끼와 왜놈에게도 한국여성 만큼 좋은게 없죠  

전 무사안일주의로 그냥 사는게 싫더군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직면하기 두려워하는 갈등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의례적인 편안함을 유지하려는 의식이 싫다는 거죠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죠

저는 여기 커뮤에 

'왜놈의 근성 시리즈' 를 작성할때 친일파들의 거센 저항도 받아봤고 

'짱깨 까는 글'을 작성할때 짱깨들에게 거센 저항도 받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