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집단 강간하는 장면을 그린 조선 유명 춘화가

작성자 정보

  • 자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명문 양반가 며느리가 골목에서 여러명에게 윤간을 당함

때마침 저걸 목격한 춘화가가 그장면을 그리게되고 그춘화는 불티나게 팔리고 유명세

저 양반가 시어머니가 집안 망신 시켰다고 며느리에게 사약을 내려 죽으라고 명하고 며느리는 결국 사약 먹고 죽음

며느리쪽 친가에서 그 어머니를 포도청에 자기딸을 죽인죄로 고소? 신고함 


시어머니 왈"내가 며느리 아가리를 벌려 사약을 목구녕에 쳐넣지 않았다. 며느리는 행실이 부적절한걸 반성하며 자살했다"


결국 무죄로 판결



밀양 성폭행 피의자 어머니의 발언을 보고 문득 저게 생각나서리....


17176798259478.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426 / 466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