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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에 확 달라진 네이버 태도..日 총무성 찾아가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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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선정한 차세대 지도자,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일본이 선정한 차세대 지도자,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이전 보수 정부에서도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다며 일련의 정책을 시도하긴 했었다. 그러나 여론의 눈치를 보다가 모두 중도에 포기했다. 이와 달리 현 정부는 전혀 거침이 없다. 거침 없는 이러한 정책의 배경에는 바로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있다. 물론 일본 문부성 국비장학생 1호로 선발되어 일본에 유학한 부친을 둔 대통령과 의기투합한 결과이다.  

김태효 차장은 서초동 법원 옆에 있는 고급 아파트인 아크로비스타에 대통령과 같은 동에 살던 이웃이자 술친구이며 목욕까지 같이 했던 관계로 알려지고 있는 인물이다. 또 그의 부친은 대검찰청 중수부장을 지내 대통령의 '특수부 검사' 선배였다. 김태효 차장은 학자 시절부터 줄곧 일본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그의 시카고대 박사 학위 논문 주제는 일본의 외교안보 정책이었으며, 2009년에는 나카소네 전 일본 수상이 세운 세계평화연구소에서 매년 선정하는 차세대 지도자상을 받기도 했다.





일본 간첩 두마리가 한국에 있으니 


매출 15조 기업을 가져다 바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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