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남북 접경지서 포사격 등 군사훈련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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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등 민간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만 막으면
휴전선에서 군사적 긴장이나 국지적 무력 충돌을 충분히 막을 수 있는데...
확성기 재설치 운영과 포 사격 등 군사훈련 재개는
정부랑 군이 먼저 휴전선에서 군사적 긴장감을 최고조시키고
북한에 대한 국지적 무력 충돌을 하겠다는 말이며
이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무모하고 머저리 병신짓이지.
미쳤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덧)
21% 지지율도 겨우 유지하는 것같은데...
줄줄줄 특검들과 김건희 등 처가쪽 리스크
국정 운영의 총체적 부재...
높아만 가는 탄핵의 목소리.
이런 것을 한방에 날리는 것은
남북간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국지적 무력 충돌이 매우 효과가 크겠지만,
매우 큰 오판은~!!!
북한이 올해부터 한국을 대적 관계, 즉 '주적'으로 상정했다는 것이다.
소총이나 기관총 사격만도 언제 전쟁으로 확전될지 모르는데
휴전선에서 확성기 재설치 운영하고 포 사격 등 군사 훈련을 재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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