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가수의 마지막 자존심 작성자 정보 자유 작성 작성일 2024.05.24 20:00 컨텐츠 정보 3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23일 SBS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취재진의 포토라인을 문제 삼으며 “제 마지막 자존심이다”라고 말했다. 취재진의 눈을 피해 비공개로 귀가하는 것이 자신의 ‘자존심’이라는 말이다. 자존감 강해서 좋겠다나같은면 쪽팔려서 한참 어린막내한테 대신 자수하라고 못할듯.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