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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의 마지막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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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SBS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취재진의 포토라인을 문제 삼으며 “제 마지막 자존심이다”라고 말했다. 취재진의 눈을 피해 비공개로 귀가하는 것이 자신의 ‘자존심’이라는 말이다. 


자존감 강해서 좋겠다

나같은면 쪽팔려서 한참 어린막내한테 대신 자수하라고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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