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원 목돈이 있어  예금에 1년 묵힌다

100만원씩 다달이 모아 1년 적금 1200을 만든다

이자는 4만원 차이난다

돈이 없을땐 적금 돈이 넘칠땐 예금이다 그러하다~~~

나의 방식은 그렇다 목돈을 이은행 저은행  제2금융권에

넣어둔다  1억을 5천만씩 제2금융권에 넣음 4%도 안주지만 만기때 세금날리고 하면  1년 300만원정도 이자가 발생한다

그럼과 동시에 적금도 든다  적은 돈을 다달이 넣어  1년 만기때  큰돈을 만들고  예금이자를 타먹으면서  적금만기 돈과 합친다

그리고 다날려도 아깝지 않은돈 백만원을 증권으로  한두달에 20%먹고  수익은 다시 빼내서 은행에 뭉치고 일부는 과자 라면 사먹습니다

전 돈을 이런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증권에 많은 돈을 넣지 않는 이유는 미국주식을 해서 밤엔 자기 때문입니다 ㅋㅋ

밤새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차트상 고점에 그냥 90% 던집니다 

다달이 짠돈푼을 모으고 년말에 목돈을 다시 만들고 계속 무한반복입니다

덩어리가 커지면 부동산에 박는거죠

은행에 적금을 안만들면 돈이 이상하게 나도 모르게 충동구매 어쩌구 하면서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짠돈푼이지만  적금을 일부러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