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성심당이 3.5억에 입찰했는데 유찰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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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1억 냄
2. 성심당 매출 급증
3. 코레일 기준에 따라 4억 이상을 내야 함. 매출의 %니까
4. 다소 깎아서 3.5억에 다시 자리 나옴
5. 성심당이 3.5억에 입찰함
6. 기준에 미흡하다며 코레일이 성심당 떨어뜨림...!
7. 또 유찰
어??
이쯤 되면...
5번까진 정상인데.
6번이 이상함.
그럼?
저 자리에... 결국 계속 유찰시켜서... 코레일측이랑 손 잡은 다른 빵가게가 들어오는 건가...?
매출의 %니까
당연히 새로 들어오는 빵가게는 월세가 엄청 쌀 테고.
예를 들면... 빠리바게트처럼 엄청 큰 대형 프렌차이즈까진 아니고...
꼭 역이나 터미널 가보면... 가끔 보이는... S빵집 이런 정도의 규모로...
저 자리에 차고 들어온다...?
성심당 자리 후광을 노리고...?
"이거라도 사먹자" 이런 심리 노리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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