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벼락 낙서 시킨 '이 팀장' 체포‥정체는 불법 사이트 운영 30대 남성
작성자 정보
- 자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 조회
-
목록
본문
텔레그램으로
주범이 학생들에게 지시했는데
결국 주범 잡았네요.
낙서된 사이트의 운영자였답니다.
그런데 텔레그램 못잡는다더만
잡히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