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생각엔터 대표 만약에 구속되면 어찌되나요??
작성자 정보
- 자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목록
본문
생각 엔터 이광득 대표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정찬우가 생각엔터테인먼트 3대 주주였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생각엔터테인먼트(이하 '생각엔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분은 이광득 대표(28.4%), 최재호(29.7%), 개그맨 정찬우(28.3%) 등 3인이 거의 동일한 비율로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정찬우는 지분율 28.3%로 생각엔터테인먼트 3대 주주다
영업이익 255억 규모
김광규, 금잔디.김호중.허경완등등 많은 연예인들이 소속사 한솥밥인데
대표가 만약 구속된다면 영업이익에 많은 손해가 발생할듯 하네요 당장 김호중만 봐도 한해 큰 손실일텐데요
김호중이 영업이익의 수십프로는 차지 하고 있을텐데
만약 대표가 구속된다면? 생각엔터 소속사 연예인들 계약 끝나면 튀지 않을까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