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식당에서 한잔씩 잔술 판매 가능하답니다. 작성자 정보 자유 작성 작성일 2024.05.21 18:30 컨텐츠 정보 3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남이 먹다 남은 술 분명 재탕할 듯.. 어우 국밥집 깍두기도 재탕하는 아줌마들이 안그럴 리가 없음전 그냥 한병씩 사 먹으렵니다. 제가 남긴 한 잔의 소주가 이제 다른 사람 입에 들어가겠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