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건을 보니, 연예인이 악플 때문에 자살했다는 건 개소리임 

결국 보면,

1. 불행한 가정사

2. 남친과의 불화

3. 세상에 대한 불신

4. 그 와중에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숫컷 녀석들 또한 다를 바 없다는 진실을 깨달음

5. 세상 의지할 곳이 없음.

※ 즉, 구하라를 죽인 것은...! 결국...! 같은 연예계에 종사하고 있는 남자 연예인 숫컷들임...!!!!!!!!!

지들이 죽이고, 지들이 조문가고 ㅇㅇ

그렇지...!

이래야 이해가 됨..!

입장 바꿔서,

그 젊은 나이에 그 많은 걸 이룬 사람이,

앞으로 미래가 창창한 젊은이가,

고작 인터넷 익명의 악플 따위에 자살한다...? 말도 안 됨.

왜냐!

1. 로또 100억 당첨된 사람이

2. 인터넷 악플 때문에 자살했다

이거랑 다를 바가 없는 개소리임.

로또 당첨되면,

인터넷 악플 따위 보며 씨익 웃으면서 웃을 거임.

결국,

버닝썬에 연루된 놈들이...! 구하라를 죽인 것이랑 다를 바 없음....!

서로 친한 사이여서 구하라가 그 핸드폰을 볼 기회가 몇 번 있었다고 하고. 세상에 얼마나 환멸을 느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