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5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치우는 10억마리의 바퀴벌레

바퀴벌레는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치우고

계속 번식을 하면  달달 볶아서 닭 모이로 준다고 합니다 

일석 이조 효과 ㅋㅋㅋㅋ

이 공장은 매일 5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공장입니다. 즉, 냄새 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태우거나 매립 할 필요 없이 모두 바퀴벌레에게 줍니다. 그는 이것을 자연 생태의 힘이라고 합니다.

리 얀롱은 “바퀴벌레는 3억년 동안 지구에 살고 있었는데, 환경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이 역겨운 것은 항상 끈질 기게 살아남는다”며 사업에 대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