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에 훈풍이 불면서 고용률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OECD 평균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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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취업자수는 상이한 모습을 보였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수는 전년동월 대비 8만9000명 감소했다. 

40대 취업자수도 9만명 줄었다. 인구감소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청년층과 40대의 경우  인구가 지난해 보다 각각 23만3000명, 14만7000명 줄었다.

베이비부머(1955~63년생) 세대가 노인연령에 진입하면서 고령층 취업자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60세 이상 취업자수는 29만2000명 증가했다. 70세 이상 취업자수도 17만1000명 늘었다.

실업자는 6개월 연속 늘어나는 추세지만 코로나 이후 실업자 감소를 감안해야 한다
고용율은 1989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경제활동참가율 역시 역대 최고치다

통계 가지고 장난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 합니다

기사를 보면 IMF 이전 보다 일부 경제 지표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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