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텐프로' 갔다…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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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호중씨가 지난 9일 방문한 유흥업소입니다.
여성 접객원이 나오는 고급 유흥업소로 회원제로 운영
김 씨는 유흥업소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차를 바꿔 타고 다른 술자리로 직접 운전해서 가던 중 뺑소니 사고를 냈습니다.
김씨 소속사는 김 씨가 잠시 인사를 하기 위해 들러
술 잔에 입만 댔을뿐 술은 마시진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리기사가 운전해준 건 유흥업소의 의전 서비스
최고급 룸서비스 방송에 보여줘라
룸서비스 받고 집에가서 다시 2차로 다른곳 가서
놀다 사고치고 도망가고
아주 이눔아 극강 인데
어머니들 돈 모아서 룸가서 서비스 받고 인생참
더럽게 살았구나.
사죄를 하고 반성을 하것이지 먼 개작전이냐
극강 양가치
이런애들은 매장후 파묘가 답이다.
아주 지날 같은 인간
벌레도 저러지는 않는다.
회원가입비가
얼마인지 공개해라
국대급 이라는데 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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