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주변 개발 제한 완화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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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가유산청’으로 새출발 한다 ‘문화재’라는 단어는 공식 명칭에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유네스코 등 국제기준과 연계하기 위해 명칭을 ‘국가 유산 으로 바꾸고 새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린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시행을 예고했다.
국가유산 주변 500m에 적용하던 규제에서 벗어나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한 합리적 재조정을 추진한다.
▶건축 규제 가 있던 유적지 주변을 중심으로 경관 및 생활기반 시설, 주민 향유공간 등을 지원한다
▶절차 일원화로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시킨다
▶문화유산의 국외반출에 대한 규제 완화,
▶미래가치 있는 현대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관리하는 ‘예비문화유산’ 제도 시행 등도 공표했다.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관리를 해갈 것”이라며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하였다
수자원 보호 구역,그린 벨트 완화 등 부동산을 너무 좋아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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