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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안보에 위협 이라며 페루의 항구 제동 걸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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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페루가 야심하게 건설한 대형 항구에 대해 미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항구가 군사적 목적으로 전용될 것이고, 미국의 안보에도 위협이 된다는 이유를 들었다.
페루 심해 항구 찬카이는 중국의  36억 달러(약 4조 8400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고 건설됐다.

중국은 남미의 상하이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안보를 위한 고려에는 모든 것들을 검토한다  남미는 안전한 대안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페루가 중국 회사에게 항구의 독점적인 운영권을 주는 문제를 두고 미국이 문제를 제기 하였다


남미,아시아  물류 수송에서 파나마,칠레를 통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페루,에콰도르, 칠레, 콜롬비아, 브라질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상품의 주요 창구가 될 수 있다.

지난해 5개국의 아시아 수출액은 약 1350억 달러에 달했다.


중국에 운영권을 주지 말고 미국 혹은 친미에 맡겨라 하는걸려나요

미국은  자국에 관련된다 싶으면 내로남불이 아주 심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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