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론전 하기전에 이미 주가 팔아서 챙김

2. 여론전 후 하이브 주가 폭락

3. 주주들 소송하게 뒤에서 조정 (이건 현재진행형)

하이브가 이거 토대로 금감원 조사 들어감.

근데 위의 주장이 하이브가 주장한거라고 하는데 하이브가 공식 문서로 카톡을 제출 했을 가망성이 많음

민희진측은 카톡은 사담일뿐 증거로써의 효용이 없다 라는게 현재 진행형
 

(그 이전부터 한 1년 전부터 아니였을까 생각됨) 

4월 18일 부터 진행 되어 왔고 4월 25일날 민희진 대표의 즉각적인 언론 플레이가 인터뷰가 있었으니

현재 5월 14일 기준. 확실히 계획되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5월 17일 임시주총무산 심사를 하는데 이게 통과는(안된다가 많음) 안되겠지만 만약 된다면

민희진 천하가 되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