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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병역기피' 고발되자...병무청에 13번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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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전 금융위원장이 아들이 병역기피로 고발되자 병무청 공무원과 열세 차례나 통화한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고위 공무원 두 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면서 은 전 위원장도 수사 참고 대상으로 넘겼습니다. 



골치 아프구만


아직도 병역기피자들 많은듯.

국가일을 하는자가 자기자식 군대 안보낼려고 하는건

좀 노양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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