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케이크 매장에서 구매한 케이크를 먹은 손님이 응급실에 실려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가족은 업주 측으로부터 사과와 치료비 배상을 받아 이를 따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무인 매장 업주는 매장 2개 운영 중이었는데 케이크를 일주일 이상 방치된 상태였다고 한다.
업주 측은  관리가 미흡했다”며 “앞으로 더 개선하겠다”며 여러번 사과를 했다고 한다. 

피해자 가족은 “아파트 상권이라 애들도 먹을 수 있으니 더 꼼꼼하게 신경 써달라”고 전했다고 한다.
피해자 가족은 업주가 연세가 많고 잘못을 인정해서 신고까진 안 했다”고 전했다. 

요즘 날씨가 더우니 무인 매장은 더더욱 조심해야 할듯 싶습니다

피해자가 신고를 안해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단속 및 처벌 사안일듯 한데 좀 ???? 합니다

무인매장은 관리를 더 빡세게 해야 하는데 대충 해도 된다고 생각 하는 업주들이 좀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