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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명품가방 버리란 거냐'…이름값 못 하는 AS에 소비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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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113111553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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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도 안해주고

리폼(수선)업체에 맡기면 상표권으로 소송걸고.


명품이 무엇이라고??

횡포만 일삼는 양아치 새끼들.


발렌시아가? 인가 그 업체는

유리테이프 표절해 400만원에 팔찌를 팔아 먹던데....


자기들은 남의 것 도용과 표절은 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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