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기후 정책 폐기 약속 하면서 석유업계에 10억 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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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의 주요 석유회사를 만나 환경규제 폐기를 약속하며 10억달러를 요청했다
일례로 LNG 수출 보류를 임기 첫날 즉각 끝내겠다고 강조했다.
멕시코만과 알래스카 북부에서 시추를 더 허용하겠다고 했다. 풍력발전도 비판했다.
배출가스 규제를 폐기하겠다
미국의 모든 에너지에 대한 적대적인 공격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청정에너지를 강조하지만 실상은 화석연료 업계가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기록적인 원유를 생산하며 영업익이 급등했다.
한결 같은 트럼프 입니다
지구온난화,혹은 기후 변화의 타격을 미국도 많이 입고 있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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