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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서 '조용히 좀' 한 마디에…붉게 물든 정장,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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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인간이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칼부림이면 정상적인 한국인은 아닐듯. 


억눌렸던 악이 드러난다. 


40대에 피씨방에서 겜할정도면 백수인건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있는 한... 상시 순찰 경찰관은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저출산 국가에서 머만하면 흉기로 사람을 죽이는일이 왜 계속 벌어지는거냐고 정부는 애만 낳으라고 하지말고 억울하게 죽는 피해자들 안생기는것도 쫌 생각하고 대책좀 마련합시다 사형제 부활 형량도 지금보다 2.3배 높이고 


40대 먹고 뭘그렇게 쳐 떠들다가 인생 나락가냐? 으이구 쯧쯧 


아무나 걸려라 하고 평소 칼을 품고 다녔다는거 아냐~ 피해자가 힘없는 약자 였음 어쩔뻔 




서울 미아동에서

pc방서 말 다툼이 있었고 그러다가 흉기를 휘둘렀데요


이게 , 내용을 보니  40대 남성이 시끄러웠고 주변에서도 싫어하는 눈치였다고함 그래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고 갔는데

그 남자가 흉기 들고 와서는 찔럿나 봐요 

보통 위협적으로 찌른게아닌가봄 피해자가 나는 평소에 격투기에 관심이 있어서 대처를 잘했다 했는데


손하고 목에 상처가 있는거보면 어떤 전투였는지 대충 추측은 가네요 

댓글 보고 소름돋았음 생각해보니 평소 칼을 품고 다녔던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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