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가 중단한 규모는 900㎏ 폭탄 1800개와 약 225㎏ 폭탄 1700개 등 총 3500개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기 지원 중단에 이스라엘 대사는 이것은 어렵고 매우 실망스러운 발언"이라고 말했다.
바이든과 민주당에 표를 던졌던 유대인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주저하고 있다 말했다
중단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다만 보류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에 대해선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바이든이 하마스를 파괴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이루는 데의 파트너라고는 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하마스를 파괴하려는 수단을 지연시킬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발언을 보면 이스라엘이 미국 상전 이라는 마인드가 아주 가득해 보입니다...

바이든 진퇴양난 일듯 합니다 지원을 하던 안하던 표 잃는건 이제 확정이죠

그리고 지원 폭탄을 보면 인질도 같히 죽을 위력의 지원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