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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명을 가장한 야만국' 그렇지~ LINE은 예상 그대로 결국 이빨 드러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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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왜놈국이 뭐라고 했죠?

LINE의 지분 매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단 자본관계를 검토해보자~ 라고 처음에 그랬게 말했었죠

결국 그 말 자체도 냐금냐금 말장난 하는 것이고 냐금냐금 쳐먹겠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대한 정부를 식민지 병합하려는게 아니다. 단 외교권은 지들 왜놈국에 와서 상의해라 한국관리에 왜놈이나 

친일파를 넣는다던지 마치 평등한것처럼 보이려고 애를 쓰는 불평등 조약이죠 교묘하게 장난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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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넘어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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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고 있었지 





왜놈 딱가리들아 일본과 우리나라가 친해져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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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해진 결과가 이런거다 뉴라이트들아 정신차려라 



왜놈들은 아주 이상합니다. 동등한 위치로서의 친구로 지내는 것이 잘 안되는 아주 희안한 근성을 갖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그 사료와 기록들에도 나와있습니다. 절대로 친하게 지낼수가 없어요 아주 종특입니다. 

빼앗는것 외에는 할줄 아는게 없다보니까 강자와 약자나 싸움질만하고 철학이 없는 상태에서 야만성은 서구근대화 

들여와서 숨기는데에 활용되다 보니까 국가던 개인이던 한 평생을 살면서 친구가 많아도 공허하고 외롭습니다. 

집단에서는 한평생을 가면을 쓰고 삽니다. 

국가대 국가에서도 어느정도 드러나는게 우리가 미국한테도 싫은 소리 할때도 있고 거절과 찬성도 하죠 우호적 관계니까

근데 이 왜놈국은 우호적 관계로서의 그것보다 단지 강약약강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저자세를 취하는 관계고

잘해주니까 바로 본색 드러내잖아요 대동아전쟁, 히로시마원폭 배상 여부 따지고 나오잖아요 이런놈들 입니다.


절대 친구가 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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