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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법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제약 회사는 자진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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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스웨덴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시장에서 철수한다
영국 법원에서 백신이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 뒤 나왔다
24년 3월 5일 유럽연합에 '판매허가' 철회를 자발적으로 신청했으며, EU에서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으로  승인한 여러 국가에서도 같은 조처를 하며 면접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명에서 "여러 백신이 개발되면서 과잉 공급됐고 수요가 감소해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에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먼저 들어오고 화이지가 그다음에 들어 왔었죠

화이자 도입 이전 에는 화이자 승인 이 느리다고 빠르게 들여 와야 한다는 글이 많았고

화이자 도입 이후에는 화이자 문제가 많다는 글이 많았던게 생각 납니다

어떤 약이던 부작용이 없을수가 없지만 법원 판결이 나올정도면 부작용이 큰듯 합니다

코로나 전성기 당시 전염성과 사망률 생각 하면 지금 생각해도 맞는게 좋은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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