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빚갚는게 아까워서 교회헌금으로 냈다는 엄마 작성자 정보 자유 작성 작성일 2024.05.08 08:00 컨텐츠 정보 1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돈 빼가는 것도 전지전능한 신의 이름으로,,, 종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진짜 죽써서 개준꼴이네 신의 이름으로 살인도 얼마든지 정당화 시키는게 종교니까요종교 가스라이팅이 겁나게 무섭습니다. 나오면 되는게 아니라 정신이 완전히 지배를 당하기 때문에 못빠져나와요힘들어요 참 그러고 보면 불교가 가스라이팅도 없는것같고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붙잡는 게 좋은것 같아요목사중 한명이 지금 머리에 스쳐가네요 그 누구냐 n번방의 조모씨랑 닮은 그분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