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흔히 보이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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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여행업하다가 알게된건데 외국인중에 은퇴하여 연금대상자들 상대로
이를 증빙하는 서류작업후에 자국 태국인 신청자와 중매서주는 시스템이 있음.
노년의 외국인 남성은 자기를 잘 돌봐줄사람이 필요하고
영주권 나옴 태국인 여성은 이시스템으로 가족들을 부양할수있음.
연금혜택을 계속 받으려면 남성이 최대한 오래 살아야하기에 여성도 지극정성으로 돌봐줌
위 내용은 유튜브 영상 댓글 중 따봉 수 높은거 가져 왔습니다.
저런 문화도 있었네요. 국가에서 저렇게 하라고 밀어주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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