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동 셔틀버스 운행 사건(2년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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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사동 셔틀버스
대곡역까지 대중교통으로 40분 걸려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의기투합해서 셔틀버스 조합을 만듬.
차량 4대
(가입회비 16000원) 이용요금 1,000원
이 셔틀버스로 하면 대곡역까지 15분 걸림.
그러자 버스회사 3곳이 위법이라고 운영금지 가처분 신청
셔틀버스 조합측은 대법원에서 무죄를 판례가 있다면서 위법이 아니라고 주장
결국은 무죄 판결받고,
지금도 운행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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