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를 즐기던 한 초등학생의 제보로 인해 알려저 언론에 오르자

게임사에서 해당 맵 즉시 삭제와 제작자 차단등의 조치를 행함.

문제는 이 맵을 제작한 제작자가

일베나 디씨의 문화 (?) 에 물들어버린 놈이라는데 있었다.

그냥 일베충이라고 보면 된다.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이 잘못 된건지 전혀 알지 못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행태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이 해당 디스코드에 같이 들어가 있던 내부자에 의해 전부 까발려짐

(일부러 볼 필요는 없습니다. 기분 드러워져요)

지들끼리 모여서 오히려 저 제보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저딴 모드나 만들어대며 놀고 있다고 하네요.

이젠 저 아이 부모가 직접 고발하고 법적 처벌을 받게 했으면 좋겠네요.

한번더 이슈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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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충은 안바뀝니다. 

한번 일베충은 영원한 일베충이라 보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