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밌어요 

플랫폼이 이렇게 까지 크게 될줄 몰랐고 왜놈들이 라인이 없으면 생활이 안될정도로 굉장히

편리하고 친숙하게 의지할정도로 메신저 그 이상의 생활의 편익을 제공하니까 친일파 딱가리들이 

배가 아픈겁니다. 한국의 어떤것이 좆본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 "야 대한민국은 사기공화국이다 강간의 왕국이다, 파크리다"

이런식으로 현실부정을 할수 밖에 없는데 예상외로 단순 메신저를 넘어 국민적 플랫폼으로 크게 성장하니까

배알이 틀리는거죠 왜냐면 한국이 망하면 망할수록 얘네들이 명함을 내밀수 있고

한국이 저출산이나 네거티브한 고통을 받을수록 얘네들의 입지는 "그것봐 우리 일본 최고"로 희열과 카타르시스와 해방감같은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느끼거든요 더 자신들의 명분을 합당화 시키고 드러낼수 있다라는 거죠<--이것도 착각이지만ㅋ 

근데 지금 왜놈 딱가리 뉴라이트들 끼리 뇌에 우동사리에 과부하가 걸리는 이유가 

한국을 까야 하는데 한국이 만든 라인의 ㅄ같은 점을 억까식으로 찾아도 기쁨도 잠시 왜냐? 그럼 그 ㅄ같은 LINE을 

왜놈들이 쳐쓰고 의지하는 것으로 '형편없는 왜놈'의 논리가 성립되므로 누워서 침뱉기가 되니까 결점을 못찾는 겁니다.

일본 자민당에서 직접 한국인 LINE경영자들에게 유사광고 넣지 말라고 주문하니까 왜놈 딱가리 뉴라이트들이 유일하게

자민당이 한말을 인용하면서 '광고아닌 광고 역시 한국 사기공화국' 딱 이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딜레마에 빠진겁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LINE을 까는 즉시 자동으로 왜놈을 욕하는 것이 되고

반대로 느그 좆본을 쉴드 치려고 '우리 대일본은 LINE을 뺏는게 아니다' 라고 해명을 하기에는 노골적인 뺏으려는 저의가

분명하기 때문에 섣불리 나섰다가 펙트에 쳐맞으니까 말을 못하는 겁니다. 

이도저도 안되니까 감성팔이로 개소리 하고 있거든요 '일본과 우리는 혈맹(?)이다' 혈맹? 살인충동 나는 소리죠

친일 딱가리들이 LINE의 추후 향방이 어떻게 되어 가느냐에 따라서 어떤 행동과 제스쳐를 취할지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친일 딱가리들이 LINE의 추후 향방이 어떻게 되어 가느냐에 따라서 어떤 행동과 제스쳐를 취할지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친일 딱가리들이 LINE의 추후 향방이 어떻게 되어 가느냐에 따라서 어떤 행동과 제스쳐를 취할지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뉴라이트들 패턴을 제가 잘 알거든요

자 잘보세요 저는 얘네들이 어떻게 갈라파고스화 되면서 몇몇 잔당 세력만 남고 해체 될건지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비누거품 마냥 허공에 붕~ 뜨게 되어있습니다. 뉴라이트들이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책을 읽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공 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