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찰이 더 문제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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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침입이 아니라고 하지
구속하지도 않지
피해자보고 이사가라고 하지
정신 나간 것 같네요.
일단 제가 아는 한에서는
1. 무단침입죄 100%
2. 아동폭행
3. 부인 성추행
4. 장모, 남편, 부인 폭행죄
이거 다 적용 되는데
견찰 새끼 아무것도 제대로 수사 안하고
불구속 하고 자빠졌고요.
경찰서 갔다 오는 길에 또 폭행했다 하고요.
그럼 이거 경찰에서 접근금지 명령하고
가해자가 피해자 옆에서 살 수 없게끔 해야죠.
그러니 당연히 구속절차 밟아야 하는 게 맞고요.
진짜 견찰새끼들 얼마나 일하기 싫으면
피해자보고 이사가라고 하는지
그럼 이사온 사람 또 피해보는건데
저런 머리로 경찰하고 있으니 얼마나 치안이 개 그지같을지 ㅉㅉ
아이도 있는데 저딴 폭행범이랑 언제든지 마주칠 수 있는데
다시 옆집에 풀어주는 게 맞나?
진짜 멍청해도 너무 멍청하네
애초에 가정폭행이 심한 사람인데
이제 그 정도를 넘어서 옆집에도 피해를 주는
그냥 쌩범죄자를 견찰이 도와주네 ㅉㅉ
나중에 아이가 폭행범한테 맞아 죽으면
그 경찰서 인원들 가족도 맞아 죽어야 된다고 본다.
저걸 그대로 두고 본다는 게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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