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 대학 시위는 러중이란의 공작 이다 라는 주장이 나왔다고 합니다...

작성자 정보

  • 자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47158270806.JPG


가자 지구 전쟁에 반대하는 '친 팔레스타인'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한 가운데 

러시아, 중국,이란이 미국의 갈등을 증폭시키기 위해  공작을 벌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에서 보도했다.

이들 국가는 시위대에 물질적 또는 조직적인 지원을 했다는 증거는 포착되지 않았다.
다만 러시아와 중국, 이란은 미국을 정치적, 사회적 혼란이 가득한 나라로 묘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나라의 캠페인을 분석한 연구원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려고 한다"며 "우리끼리 싸울수록 그들은 손쉽게 많은 이득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미국 내 당파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민주주의를 폄하하고, 고립주의를 조장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그 동맹국인 미국을 폄하하고, 엄청난 선전과 허위 정보를 쏟아내고 있다 지적했다.
외국의 적들이 국내 위기를 악용한 명백한 사례"라고 비판했다. 


증거를 아직 감지하지 못했지만 미국의 분열을 일으키고 미국 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이다 




증거는 없지만 러시아,중국,이란의 소행 이라고 합니다....

미국 메이저 언론 에서 이런 이야기 나오는 걸 보면 유대계 돈이 많이 달달 한걸려나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547 / 434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