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패 왕 색' 가수 현아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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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163cm·40kg 시절…“김밥 한 알로 버텨”
가수 현아가 과거의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어디 가요, 오빠. 10년 만에 현아에게 해명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비는 현아를 향해 “못 보던 사이에 더 예뻐졌다. 예전에는 어떻게 저렇게 말랐지 싶었는데 훨씬 보기 좋다”며 반가워했다. 이에 현아는 “그때는 40㎏이었다. 지금은 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밥 한 알 먹고 버티고 그랬더니 26살 때부터는 건강이 너무 악화됐다”고 말했다. 현아의 키는 163cm이다.
이어 “컨디션이 안 좋으니 무대를 잘하지 못하더라”라며 “그 순간이 딱 왔을 때 ‘내가 원하는 행복이 이거였나’ 고민했다. 지난해부터 소소하고 행복하고 감사한 것들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아는 새 앨범 ‘애티튜드(Attitude)’를 발매하며 2년 만에 컴백한다.
색기 하난 아주 그냥 죽~여~줘~~~~~~~~~요~~~~~~~~~~~~~~~~~~~~~~!! 끝내줘요!! 따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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