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작성자 정보
- 자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 조회
-
목록
본문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4/05/02/25ZFMM7P3ZGY3LCJMACGOB6QQU/
카톡은 사담에 불과했지만 터지기전 2월에 이미 사담을 실천하기위해 맞다이로 노력하신 그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