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에 가담한 네팔 용병들이 탈영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는 주장했다.
네팔 용병들은 지휘관의 '고기 분쇄기' 작전으로 막대한 인명 손실이 발생하자 탈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명령 불이행을 이유로 임의 처형하거나 사망시 약속했던 돈을 지급하지 않는 일도 많아 불만도 크다
 

네팔 정부는 러시아군에 입대한 자국인 6명이 전사했다며 러시아 정부에 용병 고용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네팔 외무부는 22년 2월  개전 이후 네팔인 200명 이상이 러시아군에 입대한 것으로 집계했다. 

사실일지 선전일지 궁금합니다 러시아 특성을 생각하면 사실일 가능이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