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가 올림픽만 나갔으면 성인 대표팀 감독도 확정이었던 거 같은데... (신태용 열사님 감사합니다)

정해성은 면접 보러가서 르나르도 안 만났다고 그러고.... (축구 유튜브 계정 커뮤니티 보니까.... 일방적으로 정해성이 날짜 통보... 르나르 그날은 안 된다고 거절... 그래서 안 만나고 왔다고 ㅋㅋ )

제시 마시 등 외국인 이름이 언급되는 거 보니까 외국인 감독으로 가는 거 같은데, 클린스만같이 지들 말 잘 듣는 사람으로 데려오려는 건 아니니지....

그런데 정해성은 올림픽 못 나가면 책임지겠다더니? 그 책임이 본인 사퇴가 아니라 감독 다시 뽑는 걸로 책임진다는 이야기인가요?

몽규와 보관이랑 같이 손잡고 나가야 하는데, 감독 면접(유럽 관광) 보고 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