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부가 민망해서 받은 것”…MBC ‘김여사 디올백’ 보도에 ‘징계’ 작성자 정보 자유 작성 작성일 2024.04.30 21:00 컨텐츠 정보 1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평범한 주부" 란 표현은 너무 했다~!!!!"평범한 주부" 관련이면 '명예훼손'이 어울리는데경검은 '스토킹'으로 그 목사를 구속했잖아.그리고~~!!!대통령 부인이 '평범한 주부'인가????한국의 모든 '평범한 주부'는대통령 집무실에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고외국 순방때 1호기에 마음대로 탑승할 수도 있고바이든같은 외국 대통령도 맘대로 만날 수 있겠구만.국민들을 개돼지로 무시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외국 언론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방송에 대한 징계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