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행정부가 29년 부터 보행자 보호 및 충돌 방지 목적으로 신차에 긴급제동 시스템 탑재를 요구한다
센서를 통해 사고가 상황에서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시속 62마일(약 99.77㎞)에서 충돌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미국 교통부는 기술이 적용될 경우 대당 평균 82달러(약 11만3400원)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내 입법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 우리나라 에서도 시행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신호 위반 하는 차량 간간히 보히곤 하죠 , 빨간 불인데도 뒤에서 빵방 하는 차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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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 찾아보니 현기차는 이미 시행 중이었네요

국내 완성차 중 최초로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승용차에 2018년부터 AEB를 기본으로 탑재한다. 국토부에서 규정을 만들지도 않았는데 완성차에서 먼저 기본으로 적용하겠다고 나온 경우이며 기존 출시차에 대한 유예기간을 포함해 2020년부터 전 차종에 AEB가 탑재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