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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들이 의사를 포기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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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에 따르면, 매년 열리는 이 학술 대회엔 보통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주로 미용 시술 강연 등을 들으려는 일반 개원의가 많은데, 올해는 전공의 비중이 대폭 늘었다. 학회 관계자는 “보통 전공의는 10% 정도였지만, 올해는 참가 등록자 1400여 명 중 약 500명이 전공의”라며 “의정 갈등 사태 이후 많이 늘어난 것 같다”고 했다. 전공의들이 2월 19일부터 진료 현장을 이탈한 지 70일이 지난 가운데 피부·미용 일반의로 일하려는 전공의 등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해석된다.




돈미새 싸패들이 그럴리가요 

이 기회에 의료미용으로 한몫 챙기려고 공부중 

의료미용을 빨리 개방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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