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이브의 기사 토대로 자료 토대로 심리적으로 킹정한걸 토대로 의심해봄.

1. 하이브 모르게 물밑 작업으로 민희진은 외부자금을 끌어 올려고 했다.

2. 어도어의 이사회는 민희진 측으로 다 2023년도에 바꿔버렸다.

3. 뉴진스를 민희진의 걸구룹으로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하이브는 손도 못대는 지경)

4. 민희진측에서 은행과 접촉 외부 사모펀드로 사우디국영펀드와 싱가폴투자청에 연결 모의를 했다.

5. 만약 이럴경우 약 1조에 달아는 외부자금을 끌어들일수 있다.

현재 나온 하이브측 자료 입니다.

무려 한국경제 에서 이걸 다룸.. ㄷㄷㄷㄷ

그럼 이게 만약 맞다면

하이브는 빨리 기사를 터트려서 잇슈를 시켜야함.

뭐 내부 감사해서 조지느니 하면 시간이 늦음

싱가폴 투자처와

사우디 국영펀드는 이런 이슈를 민감하게 받아들임

막말로 폭탄인거 알면서 끌어들이지 않는다는 것이고.

쉽게 말하면 무난하면서 고수익을 얻을수 있는 엔터를 원하는 것이였음

그럼 하이브 측에서는 이런 문제를 삼아서 바로 터트리고

싱가폴과 사우디 펀드의 1조 자금을 중간에서 먼저 쳐서 끊는게 우선임.

PS. 참고로 사우디 펀드와 싱가폴 투자청 말은 

민희진과 하이브 싸움 언론에 보도되기 1달 전에 소리소문없이 퍼진 거였음

즉 증권가에서는 미리 언질로 다 알고 있었음.

그래서 그거 말하고 하이브에서 터트리니 

부랴부랴 민희진이 기자회견 연거라는게 확실 하다고 봄.

기자회견장에서도 사우디와 싱가폴 펀드 1조 는 절대 말 안함. ㅋㅋ

왜? 말하면 좆되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