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체량 보여줄때 부터 피지컬이  제시카 압승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몸놀림이 무슨 남자 프로복서 몸놀림과 맞먹는데다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10라운드 내내 전혀 지치지 않고

5라운드까진 체력을 아끼다가 6라운드 부터 계속 밀어붙이고 최현미는 계속 뒤로 밀리면서 방어만 하다 

계속 안면 하복부 돌아가면서 펀치를 맞음

시작 동시 몸놀림 보면서 졌다고 생각했고

5라운드까지 체력이 안떨어지는 제시카 49세 나이에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 느껴졌고

최현미  34세는 오히려 6라운드 부터 체력이 떨어지면서 계속 밀리는 정반대 상황이 펼쳐졌고

심판진 은 2대1 판정승 내렸고 제시카 코치진은  1승을 준 판정에 대해 강하게 어필하면서 끝남

사실상  3대 0 완패임요

운동의 땀과 노력은 몸에서 나타남 49세에  20대 그어떤 우리나라 여자 복싱선수 보다 강력한 몸놀림을 보여준 제시카가 참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