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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나 듣고 가세옄ㅋ ( feat. 민희진 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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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에여


어디 여자가 함부로 주방에 들어오려고 해

이곳은 나의 영토야

잘 생각 해봐 내가 힘이 센지

아니면 니가 더 힘이 센지

힘이 센 남편은 전골냄비를 들 테니

자기는 리모컨 들고 티비나 보면 돼

어디 여자가 함부로 주방에 들어오려고 해

이곳은 나의 영토야

음식도 내가 다할게

어디 여자가 함부로 세탁길 돌리려고 해

이것은 나의 도구야

잘 생각 해봐 군대 다녀 오면

남자는 각잡는 신이 되지

신이 된 남편은 빨래각을 잡을 테니

여신은 누워서 과일이나 먹으면 돼

어디 여자가 함부로 세탁길 돌리려고 해

이것은 나의 도구야

빨래는 내가 다 할게

사실 나도 알아 넌 내게 과분한 사람인걸

그런 너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할게



그리고


[부모는처음이라] 재혼한 아빠의 육아 강요… 현진우의 극심한 폭언, 통제에 정신적 상처를 받은 금쪽이???? | 금쪽같은 내새끼 92회

 


그런데 다시 명심해야 할게


두 번째 영상도 흥행을 위한 연출일 수 있다는거에여.

민희진 같은 경우는 이런 연출의 세계적 전문가에여.

엔터계의 권력가이기도 하고여, 어도어의 수많은 직원들을 손가락으로 부리고 밤샘 야근 시켜 뉴진스를 띄우고

본인의 과거 경력과 뉴진스 파워까지 더해져서 공중파 가요 방송 PD도 범접 못할 권력자져. 

그래서 민희진 사건을 두고는 그런거 심정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즐기듯 보더라도

증거가 있는 사실 관계 부분과는 분리해서 봐야 하는거에여.


그래야 우리같은 평범한 시민들이 자본, 언론 권력에 세뇌당하지 않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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