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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태) '저의 진료는 오늘이 마지막'..'속수무책' 환자들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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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것도 이야기 했었죠.

환자와 환자가족들은 입장이 다를것이다.



눈물짓는 환자도 나오네요.

자신의 목숨줄을 지금까지 이어준 사람인데 안그렇겠나 싶음.



생각보다 의료사태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작은수술 하나 있는데 보류하고 있는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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