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들 주려고 샀다가 아빠가 신나서 함

작성자 정보

  • 지친삶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4031360756.jpg

17140313647334.jpg

 

17140313687404.jpg

 

17140313722956.jpg

 

한때 유행했고 아이들 좋아하는 펄러비즈

미니 사이즈 샀는데 미니사이즈는 작아서 예쁘긴한데

너무작아 어린애들 만지기는 위험하네요.

 

그냥 아빠가 만듬

 

엄마가 애들 가방에 달아준다고 

마리오 버섯 보글보글 커비 만들라고 해서 만듬 ㄷㄷㄷ

 

재밌네요 ㄷㄷㄷ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547 / 408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