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선거 기간 부터 

조국 대표에 대한 마타도어가 극심했고,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점점 도를 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대표적으로 꺼진 노트북 사건.

조국 대표의 사진에 찍힌 검은 물체가 꺼져 있는 노트북이라며

꺼진 노트북 앞에 두고 일하는척 쇼 한다는식의 마타도어.

사실은 그 검은물체는 노트북이 아니라 맞은편에 있던 의자 등받이 였고, 조국 대표는 흰색 노트북을 쓰고 있었죠.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도 어떤 사람들은 쇼하는게 꼭 누구 닮았다는 식으로 끝까지 비난.

꺼진 노트북 앞에서 사진찍었다는 식의 글을 본인 SNS에 올렸다 삭제한 공인이 누구인지,

또한 꺼진 노트북 글을 추천해 <윤석열=조국> 이라는 제목으로 인기글 올린 커뮤니티가 어디인지 알고 있습니다.

굳이 실명을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외부의 갈라치기라고 묻고 가기엔 점점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조X충이라는 멸칭 불러가며 조롱과 비난 일삼고

조국 대표가 한동훈 딸 걸고 넘어질 자격 있냐는 글이 추천 받는,

자칭 진보 커뮤니티라는 그 커뮤니티.

그 커뮤니티 얘기 하면 갈라치기 하지말라며 댓글로 발끈하는 사람들 때문에 해당 커뮤니티 특정해 언급은 안하지만,

저런 커뮤니티를 단순히 자칭 진보 커뮤니티라는 이유로 언제까지 모른체 묻고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내용을 포함해 자칭 그 진보 커뮤니티와 관련한 내용 옹호하는 사람들은 

당장 여기서도 저런 문제를 언급만 해도 "갈라치기" 하지말라며 글쓴이에 대한 메신저 공격을 하고 있구요.

외부 세력은 내부 분열을 노리며 호시탐탐 먹잇감을 찾아 해메는데 그들에게 먹잇감 던져주는건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