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방시혁은 이미 작년부터 민희진이 꾸미는거 알고 있었다 라는게 제 생각임

사우디 하고 싱가포르 큰손들 하고 손잡을려고 모종의 계획 세웠다면

방시혁하고 그 측근도 같은 소문 100% 들었을것임.

이 시점부터 정확히는 방시혁이 함정 파놓고 대기중인거 같음.

무슨 말이냐

아일릿 결성일이 2023년 9월 1일임. 

데뷔일이 2024년 3월 25일

6개월만에 구룹 만들고 부랴부랴 런칭함.

이건 함정 카드

상대 도발임.

왜냐? 이미 민희진이 독립각 세우는거 다 들어났는데 방시혁사단이 쉬쉬하면서 몰아치기 할려고 벼르고 있었던거. 아닌가

생각됨

지금 돌아가는 꼴 뽀면 뭔가 일사분란하게 한타 정리되는 상황임.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이일릿 음치 영상 보시면

저거 걸구룹 맞아? 하는 생각까지 들었거든요.

방시혁이 저렇게 허술하게 할 인물이 아닌걸로 아는데?

싶었는데 

다들 와꾸가 중하지 음치가 중하디? 하길레 그런가 했는데 ㅋㅋ

다 함정카드 발동이였다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