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으로 입국하는 불법 이주민을 아프리카 르완다로 강제 이송 정책’이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영국은 이르면 7월부터 불법 이주민들의 르완다 이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르완다 안전법’이 하원과 상원을 통과했다 왕의 재가를 받아 법률로서 효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영국 정부는 르완다와 협약을 체결하고 그 대가로 르완다 정부에 수억파운드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비용 대비 효과가 의심스럽다는 지적도 나온다

영국 내무부는 올해  르완다에 2억2200만파운드(약 3742억원)를 지급

24~26년까지 3년간 해마다 0.5억 파운드를 지급 에정 26년까지 최소 3.7억 파운드(약 6302억원)투입 한다

오스트리아도 영국처럼 난민 신청자들을 제3국으로 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으로 ......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