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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통과된 우크라이나 법안 증여 아닌 차관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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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장이 공화당 강경파의 반대를 무릅쓰고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지원금을 증여가 아닌 차관으로 포장함으로써 트럼프의 반대를 넘을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가 자원이 풍부해  차관을 갚을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를 편 것으로 전해졌다. 

의원들은 특히 트럼프는 우크라이나가 패배하면 돈을 돌려받을 수 없게 된다는 점을 집중 강조했다고 한다. 


젤렌스키는 차관 방식도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와 달리 지금은 상관없다. 살아남아야 하고 국민을 지켜야 한다

당신들이 그렇게 하자고 하다면 그건 당신들이 정할 일이다. 제발 지원 결정만 내려달라”고 말했다.


증여가 아닌 차관 형식 이여서 트럼프 및 강경파 설득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젤렌스기 발언을 보면 우크라이나 상황이 매우 안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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