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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기저귀로 교사 얼굴 후려친 엄마,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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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기저귀로 어린이집 교사의 얼굴을 가격한 정신나간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군요.


이런 양아 미친 여자가 다 있구나 싶었는데

뉴스를 읽어보니

첫째 아들에 대한 어린이집의 학대의심을 하고 있었군요.

이렇게 어린이 집과 관계가 안 좋은 게 발단이었네요.


저 행동에 아주 약간 이해가 되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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